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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 참가…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 활동 전개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10.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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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기업의 투자 대상지로서 이천의 경쟁력을 알리다!
 4 이천시,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 참가 투자유치 활동 2.jpg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이천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알리고 투자유치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천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하며 반도체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투자 대상지로서 이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반도체대전은 반도체 소자와 소재·부품·장비, 설계 등 산업 전반의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30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천시는 전시회 기간 투자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에게 이천시의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소개했다. 

 

특히 우수한 수도권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 축적된 반도체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의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에 적합한 입지로서 이천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또한 기업별 관심 분야와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입지 여건과 투자 지원제도, 행정절차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투자에 관심을 보인 기업에는 후속 상담과 현장 방문을 연계해 구체적인 투자 검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반도체대전은 이천의 투자 경쟁력을 기업에 직접 알리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기업별 투자 수요에 맞춘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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