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성시,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 언론브리핑 개최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3.01 22: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농림부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농지전용 협의' 최종 완료

“특화단지 조성 본궤도…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 축으로”

“2032년 준공 목표… 산업단지 최종 승인 등 남은 절차 마무리 총력”

1. (소통협치담당관) 안성시,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 언론브리핑 개최 (3).jpg
사진/ 안성시청 제공

 

안성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관련한 언론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의미,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브리핑에서 “안성은 2023년 7월 특화단지 지정 이후 경기도 심의회 부결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속적인 보완과 협의를 통해 경기도 재심의와 농림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는 지역을 넘어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농림부가 제시한 조건들을 실시설계에 반영해 목표한 일정에 지연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며 안성이 K-반도체 벨트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종군 국회의원은 “정부 차원에서도 AI시대 도래에 따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부장 공급망 자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동신산단의 문을 여는 핵심절차였기에 정부 관계자를 지속적으로 만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거듭 요청했고, 이번 협의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의 테이블을 상시로 가동하고, 주민 의견 수렴도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과정이 되도록 준비하며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협의 완료로 116만㎡(약 35만 평) 규모의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동신 특화단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을 맡아 총사업비 6,74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2032년 준공 목표와 함께 2조 4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1만 6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안성은 오는 3월 산단계획 재수립을 거쳐, 경기도 통합심의, 산업단지계획 최종 승인 고시 등 남은 절차를 차질없이 수행해 동신 특화단지를 대한민국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성시,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 언론브리핑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