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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한국기계연구원‧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 양해용기자
  • 입력 2026.01.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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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지역 기업의 국가 연구 인프라 활용한 시험‧평가‧인증 등 실증화와 사업화 가능
5-2.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상일 시장과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jpg
사진/용인특례시청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기계연구원(KIMM),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육성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업 단독으로는 활용이 어려운 국가 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첨단산업 분야 연구개발·상용화 상호 협력 ▲소부장 기업 기술 실증(시험·평가·인증 등)·사업화 지원 추진 ▲첨단산업 분야 정부 기반 구축 사업·연구개발(R&D) 공모사업 유치 협력 ▲한국기계연구원 시설·연구개발 장비 등 활용 사업 ▲첨단기술 활용 맞춤형 R&D 정책 과제 기획·추진 등이다.

 

협약에 따라 용인지역 기업은 국가 연구기관의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화와 사업화 등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에 유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용인지식재산(IP)지원센터, 인공지능(AI)무역센터와 함께 지·산·학·연 협력 기반을 기업 성과 중심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기계연구원이 우리 시,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약을 맺어 용인지역 기업들의 한국기계연구원 보유 장비 이용과 실증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이번 협약이 용인의 많은 기업에 큰 힘이 되고, 그것이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도 협업 시스템을 잘 가동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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