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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2025 다름이 공존하는 이천 초등학생 토론 한마당 성료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5.12.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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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형 토론 모델 적용, 학부모·교사도 참여하는 공론의 장 마련

 

[사진] 이천교육지원청, 2025 다름이 공존하는 이천 초등학생 토론 한마당 성료(1).jpg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정)은 11월 29일(토) 이천시 청소년 생활문화센터에서 ‘2025 다름이 공존하는 이천 초등학생 토론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 토론 교육을 활성화하고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마당에는 초등학생 토론팀 10팀(40명)이 참가해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청중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총 80여 명이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한마당은 ‘다름과 마주하고, 다름을 이해하며, 다름과 공존하는’ 경기형 초등 토론 모델을 적용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동시에, 나와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서로 다른 입장과 관점을 아우르며 공존의 대안을 찾아보는 소중한 학습 경험을 얻었다.

 

행사는 오전 8시 50분부터 시작해 크게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10개 팀이 5개 실에서 동시에 본선 1, 2라운드 조별 토론을 진행하며 평소 갈고닦은 토론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2부 ‘청중과 함께하는 학생 토론 한마당’에서는 청중이 질의응답에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학생, 교사, 학부모로 구성된 청중들은 토론 주제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단순한 참관을 넘어 토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모든 토론 일정을 마친 후 참가 학생들에게 선물 증정 및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끝으로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한마당을 통해 토론의 즐거움을 깨닫고,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내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토론 교육이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사 역량 강화 및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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