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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7~2032년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10.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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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7~2032년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1).jpg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는 12일 시청 8층 순암홀에서 ‘제3차 광주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2027~2032)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건국대학교 송영선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아 시민의 평생학습 수요와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앞으로 6년간 광주시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과 실행 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관계 부서와 평생교육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방안을 계획에 반영했다.

 

계획의 비전은 ‘배움이 삶과 지역의 미래를 여는 전환 도시, 광주’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포용적 생애·경력 전환 ▲인공지능(AI)·디지털 학습 전환 ▲시민참여·지역가치 전환 ▲지속가능 학습생태계를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2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시는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고 2027년부터 연차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배움의 성과가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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