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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1운동기념관, 광복회 안성시지회와함께 안동 독립운동 현장 탐방

  • 조봉관기자
  • 입력 2025.11.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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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보훈단체와의 지속 교류로 대외협력 강화


8.(문화예술사업소)3.1운동기념과 광복회.jpg
사진/안성시청 제공

 

 

안성3.1운동기념관(시장 김보라)은 2025년 11월 4일(화) 광복회 안성시지회(회장 이종우) 하반기 전적지 순례에 함께 동행하여, 지역 보훈단체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대외협력의 폭을 넓혔다.

 

이번 답사는 경상북도 안동의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하여 안성지역과 안동지역의 독립운동사를 함께 살펴보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지역으로, 기념관에는 의병항쟁, 3·1운동, 임시정부 활동, 광복군 참여 등 다양한 형태의 항일운동을 주제별로 구성한 전시가 마련되어 있었다. 순례단은 안동 지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들의 생애와 유품을 관람하며, 지역 공동체가 독립운동의 중심지로서 지녔던 역사적 의미를 깊이 체감했다.

 

이종우 광복회 안성시지회장은 “경북은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요람이라 불릴 만큼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활동한 지역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안성에서도 선열들의 정신을 잇는 다양한 기념사업이 더욱 활발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3.1운동기념관과 광복회 안성시지회는 2024년 ‘독립운동가 얼굴찾기’ 사업 추진을 계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상반기 전적지 순례에도 함께 참여하는 등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이를 기반으로 두 기관은 지역 내 독립운동 정신 확산과 보훈문화 진흥을 위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기념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복회와의 유대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경북의 선진 사례를 참고하여 지역 간 연대 속에서 안성의 독립운동사를 널리 알리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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