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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하남’, 2025 굿바이 공연으로 K-컬처 도시 하남을 빛내다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5.11.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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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88회 공연·4만6천여 명 관람… “하남이 K-팝과 K-컬처의 중심으로”
[전달보도자료]‘스테이지 하남’  2025 굿바이 공연으로 K-컬처 도시 하남을 빛내다 (3).jpg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스테이지 하남’이 지난 2일 2025 굿바이 공연으로 올 한 해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이 열린 미사호수공원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2천여명의 시민들이 현장을 찾았으며, 하남시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에도 방송돼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스테이지 하남’은 지난 3월 감일과 위례 특별공연을 선보였으며, 4월엔 미사 오픈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내내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올해 스테이지 하남은 총 88회의 공연 4만 6천여 명이 관람하여. 관람객도 작년 대비 1만 명 이상 증가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공연의 MC는 ‘스테이지 하남’ 대학생 버스커인 강석·문혜영 씨가 맡아 활기찬 진행과 흥겨운 트로트 무대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연의 문은 델아트 퀄텟이 열었다. 이들은 지미 폰타나의 il mondo 등 품격 있는 클래식 연주와 노래를 선사했다.

 

이어 하남시 대학생 버스커 ‘블루퍼피’가 빅뱅의 붉은 노을 등 파워풀한 K-POP 무대를 펼쳐 관객과 함께 노래를 열창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세번째 무대는 하남시 예술인이자 버스커인 퓨전국악팀 ‘서이’가 요즘 화제가 된 골든, 소다팝 등을 국악으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였다.

 

또한, 버스커 ‘광대엽’은 버블, 마술, 저글링 등으로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객에게 큰 웃음을 안겼으며, 레이저 조명 퍼포먼스는 블랙핑크의 음악에 맞추어 화려한 빛의 쇼를 연출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마지막 무대는 MBN ‘오빠시대’ 3위 팀 ‘이동현 밴드’가 장식했다. 이들이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열창하자, 모든 관객이 일어나 함께 따라 부르며 2025년 ‘스테이지 하남’의 마지막 무대를 함께 완성했다.

 

이현재 하남시장(하남문화재단 이사장)은 “한 해 동안 ‘스테이지 하남’을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지난 10월 23일 열린 ‘글로벌 K-POP 댄스 경연대회’를 통해 하남이 전 세계에 알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남이 K-팝과 K-컬처의 중심이 되고, 대한민국의 중심이 곧 세계의 중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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