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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320회 임시회 폐회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5.10.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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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안전·복지·생활 인프라 개선 위한 현안 집중 논의
6. 광주시의회 관련 보도자료 사진.jpg
사진/광주시의회 제공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지난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진행된 제32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8건, 의회규칙안 1건, 동의안 7건, 공유재산 관리안 2건, 출연안 4건 등 총 3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시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안」과 「광주시 창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시민 생활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조례가 통과됐다. 

 

「광주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광주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보훈 관련 조례도 함께 처리돼 사회적 예우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의회는 회기 기간 동안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와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생활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청소년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복지 강화, 우수관로 관리 사각지대 해소, 공원 관리 부실 문제 등 시민의 안전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을 지적하며 시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특히 팔당 물안개공원, 도척 사정교쉼터, 중대물빛공원 등 주요 공원의 관리 실태가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신속한 개선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최근 수돗물 변색 사태와 관련해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한 시의 선제적 대응을 요구했으며, 공원 내 러닝 인프라 구축과 수변공원 연계‘페어로드’조성 등을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곤지암 제2역세권 개발사업의 보상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시민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는 행정적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허경행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안전, 복지, 지역경제 등 다양한 민생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한 뜻깊은 회기였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책임 있는 행정을 견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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