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성3.1운동기념관 하반기 특별전시 , 영상실 개편 기념 영상전시

  • 조봉관기자
  • 입력 2023.11.20 13: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6.안성3-horz.jpg
사진/안성시청 제공

 

[조봉관 기자]=안성시(시장 김보라) 안성3.1운동기념관은 오는 11월 17일(금) 제84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여 특별전시<독립운동가 한재호>와 영상전시<2일간의 해방>을 개막한다.

 

특별전시 <독립운동가 한재호>는 원곡과 양성을 중심으로 일어난 안성3.1만세운동에 참여한 인물인 독립운동가 한재호 선생의 일상을 묘사한다.한재호 선생은 시조와 한학(漢學)을 즐기던 평범한 인물로,의료시설이 부족하던 시절 그가 안성 읍내에서 운영하던 광성당한약방은 이웃의 건강을 살피고 정을 나누던 사랑방이었다.

 

한재호 선생의 손자 한병일씨의 추억과 소장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된<독립운동가 한재호>전시는 일제강점기 격렬한 독립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가 우리에게 어떤 이웃이었고,어떻게 지역과 나라 그리고 이웃의 평안을 위해 일어서게 되었는지 그 심정을 살펴보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새롭게 조성한 360도 써클비전 영상실에서 상영되는 영상전시<2일간의 해방>은 안성이 실력항쟁지로 명성을 떨치게 된 “2일간의 해방”의 격렬했던 순간을 보여준다.소리죽여 모인 주민들이 하나,둘 횃불을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는 큰 불꽃이 되어가는 과정은 상설전시실을 관람하고자 하는 관람객에게 3.1운동이 일어나던 그 순간으로 몰입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대기시간에는 조명으로 풍등이 떠 오르는 밤하늘을 연출함으로써 독립을 향한 염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이번 특별전시는 2001년 개관하여 노후화된 설비를 개선하고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기획되었다.<독립운동가 한재호>가 개최된 특별전시실은 활용이 저조한 강의실을 개편하였으며,영상실은 상설전시실 입구의 조각난 공간을 활용해 높이 4m가량의 벽면 스크린을 확보하였다.

 

<독립운동가 한재호>전시는 2023년 11월 17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시관람은 무료이다.관람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 관련 문의 031-678-2476]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성3.1운동기념관 하반기 특별전시 , 영상실 개편 기념 영상전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