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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3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3.10.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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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jpg
사진/양평군청제공

 

[배석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4일 양서면에서 개최된 2023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페스티벌은 두물머리에서 반복되는 일상 속 우리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자는 의미의 ‘강 둘, 함께하는 정원’을 주제로 경기도 지방 정원 1호 세미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인 두물머리·물래길을 걷는 10km와 3.5km 두 개의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양서면의 풍경을 보면서 코스를 걷는 것뿐 아니라 새마을회, 푸드트럭 등 먹거리와 각종 디제잉, 서부 청소년문화 공연도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양서면에서 걷기 행사에 참여해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다시 한번 둘러볼 수는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구현 양서면장은 “행사 당일 비가 많이 왔음에도 참가해 주신 모든분들께 소중한 추억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추억뿐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참가자의 안전을 우선하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원은 지난 2019년 경기도 제1호 지방 정원으로 지정됐으며, 한국관광공사에서 2년마다 실시하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 두물머리 물래길이 5회 연속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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