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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사·은행나무, ‘대한민국 로컬 100’ 선정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3.10.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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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 배석환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천년고찰 용문사와 은행나무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9일 양평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 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로컬 100'으로 뽑았으며, 지역 문화자원에 기반을 둔 유·무형 지역문화 명소 58개소, 지역문화 콘텐츠 40개, 지역문화 명인 2명이 선정됐다.

 

용문사는 신라시대(913년) 창건된 천년 고찰로 경내에 1,100살~1,500살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제30호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천년의 긴 세월 동안 나라를 보호하고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용문사와 은행나무는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양평의 이미지를 대표하며, 양평군 CI에 은행잎 모양으로 표현되고 있기도 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대한민국 로컬 100 선정으로 양평의 대표적 문화자산인 용문사·은행나무가 더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지고 사랑받게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양평만의 매력을 채우고 발전시켜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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