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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의 비극, 더 이상 없어질까?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08.31 0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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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내일이 아닌데 뜬구름 주머니에 넣으려 하고 있다.

원천유원지전경.jpg

[양해용 기자]=힘겨웠던 지나간 시간을 생각하면 사회에 적응하기가 참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힘겨운 시간이었을지 생각해 보면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전입신고조차 하지 못하고 수원으로 이사 온 세 모녀는 개인 사정도 분명히 있을 것이며 그 사실부터 알아봐야 개선점이 나올 것이다.

지금도 사회적 보호도 받아 못하고 복지사각지대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분들도 수원 화성만 해도 몟 천명이 되고 있다.

각 지자체에서 지금까지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노력으로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지원 캠페인 등을 진행하였음에도 발생한 비극에, 복지정책의 부족함과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한다.

복지사각지대는 단순히 행정적으로 책상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 것이다.

한 리더십으로 동료의원은 물론 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알고 이야기할 수 있는, 정말 우리 공동체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복지 서비스가 닿을 수 있는 지역밀착형 복지제도의 구축과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행정기관에서는 말하고 있지만 수단과 방법은 획을 긋기에 답은 명확하지 않은 것또 한 사실이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돌봄 서비스 통합창구로 혁신하고 마을 통합 돌봄 시스템(통합 돌봄 119)을 일괄적인 현금성 지원이 아닌, 지역에 맞는 사회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역 주민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복지 지원을 재편 되여야 한다고 본다.

특히 통장들의 역할 을 부활시켜 사각지대의 문제점을 발굴 유비 무안 체제로 전환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사각지대의 비극, 더 이상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지만 또 재현되는 사회적 문제를 찾아 개선점을 고려 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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