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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시 비우기’로 원도심 보행환경 개선

  • 고영일 기자
  • 입력 2022.06.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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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하고 깨끗한 중앙로·장기로·안성맞춤대로·학자로·혜산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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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도시비우기사업 추진구간

[안성시 고영일기자]=안성시가 지난 1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시 비우기 사업’을 추진해 원도심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도시 비우기 사업’이란 △불필요하거나 기능을 상실한 공공시설물의 철거를 통한 비우기, △유사 기능을 가진 공공시설물을 통합하는 줄이기, △노후․훼손된 공공시설물을 보수하는 정리하기 등을 골자로 하는 도시환경 정비사업이다.

캡처.PNG

시는 원도심 중앙로, 장기로, 안성맞춤대로, 학자로, 혜산로 구간의 보행로를 안전하고 걷기 좋은 환경으로 개선하고자 KT링커스, 한국전력공사, 안성소방서, 교차로, 벼룩시장 등 관련기관들과 협의한 후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노후하고 무분별하게 설치돼있던 생활정보신문가판대 43개소,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이용 수요가 줄어든 전화부스 8개소,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노후·훼손된 소화전표지판 6개소 및 지상기기 133개소를 철거 및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도 도시 비우기 사업을 추진해 주요 도로변의 노후·훼손된 공공시설물을 철거하고 공도읍 진사리에 무분별하게 설치됐던 교통·도로시설물을 정비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곳곳의 공공시설물을 정리정돈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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