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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미래비전 소방정책 토론회 개최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06.18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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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7~18일 소방정책 토론회 개최

북부소방재난본부 및 경기북부 권역 소방서 57명 참여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경기북부 도민 안전 확보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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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용 기자]=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17~18일 양일간 민선 8기 출범에 발맞춰 도지사 공약사항 이행과 북부지역의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소방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 가평소방서장, 북부소방재난본부와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소속 과장·팀장 등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소방교육 및 전문현장대응 조직 신설·강화 ▲북부지역 재난대응체계 확립 방안 ▲북부 현장역량강화센터 등 교육시설 및 소방안전체험관 건립 방안 ▲화재대응 전문가 양성 훈련시설 및 프로그램 확충 방안 ▲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 상황관리 디지털 전환 ▲119구조견센터 기능 강화를 통한 수색현장 대응능력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다루게 된다.

 

특히 토론회 첫날인 17일, 참석자들은 경기북부 소방수요 증가에 대비한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조직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소방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직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재난대응체계 확립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고덕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전국에서 가장 성장 잠재력이 큰 경기북부가 맞이할 수 있는 변화에 대비해 소방에서도 미리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경기북부 소방에서도 변화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는 전국 상위권의 재난 대응 및 행정수요가 있는 지역으로, 최근 3년간 화재 건수는 8,136건(전국 5위), 구조 건수는 19만4,207건(전국 3위), 구급 건수는 54만6,175건(전국 4위)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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