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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직 교원 등 교육시민‧학부모단체 12만5천명 임태희 교육감 후보 교육정책 지지선언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05.30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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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용 기자]=경기도 학부모, 전직 교장 및 교직원 등 교육·시민단체 12만5000명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교육정책을 지지한다고 29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수원역 앞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태희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선언문을 통해 이들은 “지난 13년간 경기교육은 학생들의 학력은 최저 수준으로 전락했고 역사교육 왜곡, 인성교육의 부실, 추락한 교권 등으로 바닥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질타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교육을 선도해야 할 경기교육이 지금까지 특정 교원 노조의 틀 안에서 정체되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경기교육 정상화, 균형과 발전을 위해 새롭게 전환하려는 임태희 후보의 교육정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며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경기도 학생들의 학력 강화 정책, 학교 자율성 교육, 자녀 학교 책임 돌봄,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살리기, 4차 산업 시대 하이테크 교육, 미래인재 육성의 글로컬 교육정책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도민들에게 그동안의 특정 이념의 편향교육을 끝내고 새 시대로의 창의 미래 교육을 열고자 하는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후보의 교육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지지선언에 나선 ‘경기교육바로세우기연합’(경세연) 김유성 상임대표(전 죽전고 교장)는 “6월 1일 투표일이 불과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교육 정상화를 위한 애국적 절박한 심정으로 나섰다”며 “임태희 후보가 경기교육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1100만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지지선언에는 경세연, 한국유치원총연합회경기지부, 경기도 25개 지역교육청본부, 경기바른교육시민연대, 학사모경기지역본부 등 17개 교육 시민단체, 시·군지역 학부모 등 12만500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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