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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전국 최초 찾아가는 투명페트병 수거보상제 시범 운영

  • 고영일 기자
  • 입력 2022.05.1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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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하고 돈으로 받으세요!

[안성시 고영일기자]=안성시는 단독주택, 상가, 사무실, 소규모 공장 등의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투명페트병 수거보상제도를 약 8개월간(2022년 5월~12월)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 단, 아파트(공동주택) 및 사업장폐기물배출 신고자 제외

 

찾아가는 투명페트병 수거보상제는 크기 종류 상관없이 투명페트병을 100개 이상 모은 후(①내용물 비우기 ②라벨 제거하기 ③찌그러트리고 뚜껑 닫기) 시청으로 전화하면 매주 정해진 요일(목~금)에 현장으로 찾아가 현금(480원/kg, 계좌이체)으로 보상해 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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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우 고품질 재활용 원료 부족으로 연간 2.2만톤의 폐페트를 수입하고 있는 실정으로, 투명페트병의 경우 별도 분리배출하게 되면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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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환경부에서는 ‘20.12.25.일 공동주택을 시작으로 지난 ’21.12.25.일부터는 단독주택까지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의무화를 확대・시행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공동주택을 제외한 지역에서의 분리배출 실적은 미미한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이 순환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한 사람의 열걸음 보다 열 사람의 한걸음이 더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투명페트병을 별도 분리 배출하는 습관이 시민들의 일상속에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투명페트병을 소량(100개 미만) 배출할 경우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 비닐봉투에 넣어 정해진 쓰레기 배출장소(집 앞 등)에 배출하면 되고, 시에서 운영하는 자원순환가게로 가져오면 현금(480원/kg, 계좌입금)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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