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진선 양평군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 확대 운영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10.20 13: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새마을금고·신협과 업무협약 체결…보조사업자의 편의 대폭 향상

 

01-1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업무협약식.jpg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 새마을금고 및 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기존에 자치단체 금고은행으로만 한정됐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다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보탬e) 운영과도 연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양평군 내 보조사업자들은 기존 군 금고인 NH농협은행뿐만 아니라 새마을금고와 신협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생활권 내 금융기관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보조사업자의 금융 접근성과 업무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 금융기관의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자금의 선순환 구조를 다지는 상생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선택 폭을 넓혀 보조사업자의 체감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상생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집행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향후 새마을금고 및 신협과의 실무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진선 양평군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 확대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