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실종예방사업 추진

  • 고영일 기자
  • 입력 2022.04.19 11: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3. 치매안심센터 실종예방사업.jpg

[안성시 고영일기자]=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실종 시 조속한 발견·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사전 지문등록 서비스, 배회감지기 및 실종방지팔찌 등 무료 보급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안성시 60세 이상 추정 치매환자 수는 3,786명이며 치매유병율은 7.76%로 전국 평균인 7.24%보다 높게 나타나 안성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에 대한 실종발생 예방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배회가능 인식표 보급은 실종위험이 있는 치매 어르신의 옷에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인식표를 부착해 정보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경찰청 시스템과 연계해 치매환자의 지문·사진 및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사전에 등록하여 실종 시 등록된 지문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손목형 배회감지기는 위성 위치시스템(GPS)이 내장돼 보호자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모바일 앱으로 치매환자의 현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올해 신규사업으로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게르마늄 실종방지팔찌를 제작, 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을 경우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보급하고 있다.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실종노인 예방 서비스 지원 활성화를 통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실종예방사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