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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이천병원 10년 성과 발판삼아 소아재활센터 건립, 소아과 협진체계 확대 등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다음 단계 준비”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9.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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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석준 의원 제공

 

경기 이천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져온 이천병원의 지난 10년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필수의료강화를 위한 간담회가 이천병원에서 개최됐다.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이날 지역구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찾아 필수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현안을 점검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천병원은 경기도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도내 6개 공공병원 중 유일한 흑자를 기록했고,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도 2년 연속(2024, 2025)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공공병원의 모범적 운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송석준 의원은 우수한 성과를 이끈 이천병원 의료진과 관계자를 격려하고, 소아재활센터 건립 등 이천지역 필수의료체계 강화에 필요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송석준 국회의원과 이문형 이천병원장, 김일중 경기도의원,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실 및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실제로 지난 10년간 이천병원은 지속적인 시설 확충으로 병원 규모와 지역의료 기능을 강화해왔다. 

 

이천병원 본관 신·증축과 직원 기숙사 증축 등이 완료됐고,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분당서울대병원·이천소방서와 연계한 심뇌혈관질환 핫라인 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분류 시스템으로 골든타임을 지키며 지역 내 긴급환자 수용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파견의료인력 인건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우수한 의료 인력을 꾸준히 확보하고, 권역-지역간 네트워크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모범적 연계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러한 성과에는 송석준 국회의원의 전방위적 지원도 한몫했다. 

 

이천병원에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투입된 국비는 무려 376억원에 달하며 수도권 공공병원이라는 이유로 제외될 뻔했던 공동수련의 시범사업을 관계기관을 설득해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내년 준공을 목표하는 소아재활센터 사업 진행상황과 이천병원 주차장 부족 문제, 현재 분당서울대병원과 이천병원에 국한되어 있는 소아과 협진체계를 확대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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