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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1으로 담은 세상] 야생의 웅장함, 멸종 위기 호랑이의 세계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12.0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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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용 기자]=다가오는 2022년은 임인년, ‘호랑이의 해’다. 호랑이는 고양이과에 속하는 포유류로, 88서울올림픽 마스코트로 선정될 만큼 우리와 친숙한 동물이다. 한때는 동물원에서 쉽게 볼 수 있었지만, 무분별한 불법 포획과 서식지의 파괴로 지금은 멸종 위기 1급 동물이 되었다.

 

삼성전자가 호랑이 보호의 필요성에 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라이프 엔터테인먼트의 선두주자인 디스커버리와 손을 잡고 ‘아이 투 아이 위드 더 타이거(Eye to Eye with the Tiger)’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갤럭시 S21 울트라 5G의 카메라가 담아낸 야생 호랑이의 아름다움과 생태계의 웅장함을 함께 들여다본다.

 

지난 100여 년 동안 야생 호랑이의 97%가 지구상에서 사라졌다.[1] 우리는 왜 호랑이의 개체 수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바로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인 호랑이가 사라지면, 생태계 시스템에 불균형이 오게 되고, 결국 건강한 생태계에 의지하는 우리에게도 그 피해가 고스란히 전해지기 때문이다.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온 디스커버리는 현재 세계자연기금(WWF)[2]과 함께 ‘C.A.T. 프로젝트[3]’를 진행하며 인도, 부탄, 러시아 전역에 걸쳐 약 600만 에이커(1에이커는 약 4,047㎡)의 호랑이 서식지를 지원하고 있다. 호랑이의 멸종을 막기 위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서식지 보전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대안 생태계와 기후 변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디스커버리와 팀을 이뤄 갤럭시 S21 울트라를 사용해 호랑이 서식지에서의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것 역시 호랑이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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