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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7개시와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나서 미래형 스마트벨트, 경기남부연합이 이끈다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10.0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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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K-반도체산업을 이끌 ‘미래형 스마트벨트’ 1차 전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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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용 기자]=화성시는 7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용인, 성남, 수원, 안성, 이천, 평택시와 ‘경기남부연합’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공동조례 추진협약 체결과 함께 1차 전략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6월 반도체산업을 포함한 미래산업 육성 및 미래도시 구축을 목표로 지방정부 연합체를 꾸린 이들 7개 지자체는 이날 연합체를 ‘경기남부연합’으로 승격시키는 공동조례를 공개했다.

 

보다 강력한 지방정부 플랫폼을 통해 중앙정부와의 교섭력을 확보하고, 지역기업 우대 등 공동사업과 공동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다원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래형 스마트벨트를 위한 1차 전략으로 화성시는 ‘반도체 장비 제조업 국산화를 위한 우수 연구 인력 육성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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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공동투자를 통한 반도체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장비제조 R&D분야의 사업량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성남시는 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혁신성장 지원안, 수원시는 지역균형뉴딜 공모사업 및 예산지원 방식 개선, 안성시는 대학 및 대학원의 반도체 관련 학과 정원 확대, 이천시는 고용노동부가 독점 중인 근로감독권 지방정부 이양, 평택시는 국가적 차원의 핵심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한 차세대 반도체산업 성공비전을 제안했다.

 

또한 이들은 경기남부연합의 모토 중 하나인 ‘공동정책’을 구현하는 첫 단추로 한국공항공사와 ‘경기남부연합 시민들의 청주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미래형 스마트벨트는 K-반도체산업 육성, 신재생에너지 확대, 그린 모빌리티 등을 이끌어갈 핵심생태계가 될 것”이라며, “7개시 공동조례부터 공동정책, 마스터플랜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상생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서철모 화성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신용구 청주공항장, 박찬훈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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