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본정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결의

  • 양해용기자
  • 입력 2021.04.15 09: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양해용기자]=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은 14일(수) 오전 본회의 후 의회 현관 앞에서 ‘일본정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서현옥 기획수석(평택5)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의대회는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정부는 13일(화) 후쿠시마 제1원전 탱크에 보관 중인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한다는 ‘처리수 처분에 관한 기본 방침’을 관계 각료회의를 통해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후쿠시마 제1원전 탱크에는 방사선 오염수 125만844톤이 저장돼 있고, 해양 방류시에 방사성 오염물질로 인해 수산물 오염 및 인접국가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큰 위험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는 우리 뿐 아니라 국제사회가 모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하는 문제다”면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도 함께하여 오염수 방류 결정이 철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진용복 부의장(용인3)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오염수 방류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일본은 해양안전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강력하고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영희 부의장(남양주2)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되기 때문에 일본이 경제침략을 단행했을 때처럼 온 국민이 떨쳐 일어나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미숙(군포3), 김동철 의원(동두천2)은 성명서 낭독을 통해 “인접국가 뿐 아니라 자국의 국민들도 강력하게 반대하는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를 결정한 일본정부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정부는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공고히 하여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기필코 철회시켜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일본정부는 생명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라!!!”, “국제사회는 일본정부의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위해 적극 동참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결의대회를 마무리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1

  • 징기츠칸2021-04-16 10:26:28

    간단명료한 기사 전문의 필력이 역시 !
    대단하십니다 모두의 기본이 되는글입니다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일본정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결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