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서윤 광주시의원, 마지막 본회의서 ‘광주시 3대 과제’ 제시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3.31 15: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 반도체 소부장 단지 조성 촉구”

“광주시 성장통 더는 미룰 수 없다… 교통·교육·산업 해법 시급”

최서윤 의원 자유발언 사진.jpg
사진/광주시의회 제공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국민의힘/오포1·오포2·신현·능평)은 제9대 광주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본회의 10분 발언을 통해 광주시가 겪고 있는 성장통을 진단하고, 교통·교육·산업 분야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광주시는 성과도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은 도시”라며 시민 안전과 기반시설, 교육, 재정 문제를 종합적으로 짚었다.

 

최 의원은 우선 도시 기반시설의 미비를 지적하며 차도와 구분되지 않은 인도, 노후 상수도관, 정비되지 않은 우수관로, 낮은 하수처리율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책상 위 계획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신현동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국지도 57호선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지하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주요 연결도로 재검토 및 재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신현 3·4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며 “사후약방문식 행정은 더 이상 안 된다”고 지적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며, 서울런 도입과 특목고 유치 필요성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광주만의 차별화된 교육정책이 필요하다”며 교육 격차 해소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산업과 재정 문제를 언급하며 광주시의 낮은 재정자립도와 기업 유치 한계를 지적하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연계한 반도체 소부장 단지 조성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국가 발전을 위해 희생해 온 광주시에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라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을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서윤 광주시의원, 마지막 본회의서 ‘광주시 3대 과제’ 제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