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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빈틈없는 통합돌봄… 읍면 간 행정 격차 줄이고 주민 만족 높인다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3.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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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읍면 돌봄 서비스 상향 평준화
02 통합돌봄, 피어코칭 사진.jpg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일 지역 주민이 거주지에 상관없이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읍면 찾아가는 피어 코칭(Peer Coaching)’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행정 절차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있다. 

 

특히 읍면별 업무 숙련도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해당 분야 경험이 풍부한 공직자들이 직접 타 읍면을 찾아가 실무 비결을 공유했다.

 

이번 현장 지도는 통합 지원 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들은 더욱 촘촘해진 그물망 서비스 체계를 통해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받을 수 있게 된다. 

 

군은 대상자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표준화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서비스의 질을 균일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봉우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은 읍면별 격차를 줄이고 주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군은 모든 읍면의 돌봄 역량을 상향 평준화해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평온한 노후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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