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남시,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 강화…부서 협업 통한 징수 실효성 높인다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3.09 15: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체납액 83% 차지하는 상위 4개 부서 참여…고액·장기 체납자 대응방안 논의
 

 

1천만 원 이상·3년 이상 상습 체납자 재산조회·압류 등 체납처분 적극 추진

(사진)(보도자료)하남시,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 강화…부서 협업 통한 징수 실효성 높인다.jpg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시는 세외수입 체납액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9일 징수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세원관리과를 중심으로 건축과, 노인장애인복지과, 토지정보과, 식품위생농업과 등 체납액 규모가 큰 상위 4개 부서가 참여했다. 이들 부서는 전체 체납액의 약 83%를 차지하고 있으며, 회의에서는 부서별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고액·장기 체납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하남시 세외수입은 자체수입의 약 16%를 차지하는 중요한 재원이다. 다만 200여 개의 관련 법령에 따라 여러 부서에서 분산 관리되는 특성상 체납 단계에서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미수납액의 상당 부분이 일부 부서에 집중돼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분기별 체납 현황 점검 ▲고액·상습 체납자 공동 대응 ▲재산조회 등 행정지원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업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1천만 원 이상 또는 3년 이상 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회와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액은 지방재정 건전성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을 통해 징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징수대책 회의를 통해 체납관리 성과를 점검하고 징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하남시,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 강화…부서 협업 통한 징수 실효성 높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