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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기다린 동탄트램, 더 이상 지연 없다”… 진석범 “신속 착공·개통 책임”

  • 양해용기자
  • 입력 2026.03.0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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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15년째 지연된 동탄 도시철도 트램 사업 “신속한 착공·개통으로 반드시 정상 추진” 강조
 

 

“사업비 대부분이 동탄2신도시 주민 분담금인 만큼 이자까지 시민을 위해 투명하게 관리해야”

전용기 국회의원과 원팀 협력 및 지하 매설물 이설 등 변수 관리로 사업 지연 없는 실행력 있는 추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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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인 진석범이 15년째 추진 중인 동탄 도시철도 트램 사업과 관련해 “더 이상의 지연 없이 신속한 착공과 개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최근 동탄트램 사업자 선정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아쉬움이 크지만 화성시가 조건을 완화해 재공고를 낸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결정”이라며 “이제는 사업 지연을 반복하지 않도록 행정의 실행력을 보여줄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동탄트램 사업 재원의 성격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동탄트램 사업비 약 9,200억 원의 대부분은 동탄2신도시 입주민들이 이미 납부한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이라며 “그 예산에서 발생한 이자 수익 역시 시민을 위해 온전히 사용되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입찰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진짜 행정의 실력은 착공부터 준공까지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관리하고 약속한 시기에 트램이 실제로 달리도록 만드는 데 있다”고 말했다.

 

진 예비후보는 동탄을 지역구로 둔 전용기 국회의원과 협력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전 의원과 강력한 원팀을 구성해 동탄트램이 적기에 착공하고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기로 한 지하 매설물 이설 등 공기를 지연시킬 수 있는 현장 변수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며 “주민들이 납부한 소중한 분담금과 그 이자, 그리고 15년의 기다림을 동탄의 대동맥이 될 확실한 교통 인프라로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15년의 기다림이 이제는 눈앞의 편리한 일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책임 있는 행정으로 동탄트램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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