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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안전전세 프로젝트 내실화 캠페인’ 실시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3.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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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 예방 홍보로 안전한 임대차 문화 확산
04-2 안전전세 프로젝트 내실화 캠페인.jpg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4일 최근 증가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주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전세 프로젝트 내실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임차인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평군과 안전전세 관리단이 함께 참여해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사무소와 주요 생활권,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사기 예방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에 동참 중인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경기도형 임차인 체크리스트 △공인중개사 체크리스트 △전세 피해 위험성이 있는 물건 미중개 등 실천 과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한 전세 문화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세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과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 동참 사무소를 확인하는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세사기 피해는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안전한 전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명현 안전전세 관리단장(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평군지부 지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양평군과 협력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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