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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만나 화성 발전 방향 논의… “생활 속 변화 만드는 공간 재배치 필요”

  • 양해용기자
  • 입력 2026.03.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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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만나 화성 발전 방향과 시민 체감형 도시 정책 논의.
 

 

차 이사장 “새로운 개발보다 시민 일상 중심의 ‘도시 공간 재배치’가 화성 발전의 핵심” 조언.

진석범 예비후보 “교통·교육·문화 생활권 재설계로 시민이 체감하는 ‘사람 사는 화성’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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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제공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노무현재단 차성수 이사장을 만나 화성의 미래 발전 방향과 시민 체감형 도시 정책, 그리고 빠른 성장 속 시민의 일상 변화를 이끌 도시 설계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차성수 이사장은 대통령비서실 사회조정1비서관, 시민사회비서관, 시민사회수석을 거쳐 서울 금천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사람 사는 세상’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차 이사장은 화성의 발전 방향에 대해 “새로운 것을 계속 만드는 것보다 시민의 일상에 맞게 도시 공간을 재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통,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를 시민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생활밀착형 공간 재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진석범 예비후보는 “화성 곳곳의 교통 불편, 육아 부담, 문화·예술 접근성 격차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들을 공간의 재배치를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만세권·효행권·병점권·동탄권 등 생활권별 특성과 균형 발전을 고려한 도시 구조 재설계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설명했다.

 

끝으로 차 이사장은 “진석범 후보가 걸어가는 길이 자신이 걸어온 길과 닮아 있다”며 교수로 시작해 정책 현장을 거쳐 지방자치의 현장으로 나아가는 진 후보의 행보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진 예비후보 역시 “먼저 그 길을 걸어온 선배의 조언과 격려가 큰 힘이 된다”며 “화성의 성장을 시민의 삶의 변화로 연결하는 ‘사람 사는 화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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