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시, 해빙기 대비 미준공 개발행위 허가지 집중 안점점검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3.04 14: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1-여주시, 해빙기 대비 미준공 개발행위 허가지 집중안전점검.jpg
사진/여주시청 제공

 

여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유실 등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31일까지 미준공 개발행위허가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2~4월)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토사가 이완되고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옹벽·석축 붕괴, 절개지 및 사면 유실, 배수 불량에 따른 침수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번 점검은 허가과 개발민원 1·2·3팀을 합동점검반으로 편성해 추진하며, 면적 1만㎡ 이상 미준공 개발행위허가지 65개소와 급경사지 7개소, 사면 5개소 등 총 7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담장·축대·옹벽의 균열 및 기울어짐 등 구조적 이상 여부 △절개지 및 비탈면의 붕괴 위험 △낙석 흔적과 토사 유실 발생 여부 △사업부지와 인접 도로 간 토사 유출 방지조치 이행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허가자에게 신속한 안전조치를 명령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공사 중지, 재해방지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엄정히 시행해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배수 미비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시, 해빙기 대비 미준공 개발행위 허가지 집중 안점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