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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문화관광축제’ 지정

  • 조봉관기자
  • 입력 2026.02.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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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해 10월 2일 ~ 5일 개최 일정 확정

 

1. (문화예술사업소)바우덕이축제 2026 문화관광축제 지정 (1).jpg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축제다. 

 

콘텐츠의 차별성과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인정받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안성시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를 통해 2026년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축제는 10월 1일 추모제와 전야제(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전 세계적으로 K-문화가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안성의 대표 문화자산인 ‘바우덕이’와 ‘남사당놀이’ 중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안성 축산물구이존’을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2026년 바우덕이축제를 한층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통문화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며 “K-컬처 확산과 함께 바우덕이축제가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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