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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 세미원서 지역본부회의 개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협력 약속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2.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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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 회의.jpg
사진/양평군청 제공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류호웅, 이하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는 지난 29일 재단법인 세미원 갤러리 세미에서 2026년 지역본부회의를 개최하고, 양평에서 열리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지원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 22개 단사 위원장 및 양평군청 여인성 정원산림과장이 참석했으며, 박람회 개최지인 세미원을 중심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행사 홍보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는 △경기정원박람회 및 세미원 주요 콘텐츠를 대외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 △조합원 대상 연계 홍보를 통한 관람 참여 확대 △조합원 참여형 홍보 활동을 통한 박람회 인지도 제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거점 공간인 세미원에서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원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는 평가다. 

 

최성훈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장은 “2026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정원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계기”라며 “조합원 참여 기반의 홍보와 현장 연계를 통해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여인성 정원산림과장은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의 적극적인 홍보 지원과 조합원 참여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세미원과 양평군이 함께 힘을 모아 2026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를 더욱 탄탄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이 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미원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정원문화 콘텐츠 고도화와 관람 환경 개선,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수도권 대표 정원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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