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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허필홍 위원장, 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민생 정책현안 간담회 개최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2.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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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_홍천·횡성·영월·평창_민생_정책현안_간담회.jpg
사진/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 제공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경기 광주시갑)과 허필홍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위원장이 30일 오후 2시, 횡성복합아트센터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추진하는 ‘협력의원단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협력의원단은 원외 지역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하고 중앙당의 입법 및 국정 성과를 전략지역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다.

 

이날 행사에는 소병훈 의원과 허필홍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의회 이광재·나기호·최이경·용준순 의원, 횡성군의회 유병화·백오인 의원, 영월군의회 김상태·임영화 의원, 평창군의회 김광성 의원, 광주시의회 오현주·이은채의원,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및 당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 소병훈 의원은 먼저 이재명 정부의 주요 성과와 민주당의 입법 성과를 공유하며, 당의 비전을 지역 당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소 의원은 “협력의원으로서 강원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에 전달하고, 홍천·횡성·영월·평창의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특히 광주시와의 협력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검토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허필홍 지역위원장은 홍천·횡성·영월·평창 4개 군의 인구 변화와 주요 경제 지표, 지역별 핵심 현안과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허 위원장은 “중앙 정치권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후속 조치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간담회 결과는 중앙당 지침에 따라 조직국으로 보고되어 향후 당의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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