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 6·25전쟁 참전 故 최갑용 소위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1.23 14: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광주시, 6·25전쟁 참전 故 최갑용 소위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2).jpg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는 지난 22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최갑용 소위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협의회장, 6·25 참전 유공자회장, 참전유공자 유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훈자와 유가족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하고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무공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음에도 전쟁 상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용사를 찾아 예우하는 국가사업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수식에는 75년간 훈장을 전수받지 못했던 故 최갑용 소위의 동생 최갑복 씨(84·신현동 거주)와 유가족이 초청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여해 현저한 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무공훈장이다.

 

故 최갑용 소위는 1946년 4월 입대해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전쟁 중 강원 고성지구 전투에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서훈받고 육군 상사로 특진했다. 이후 1951년 육군 장교로 임관해 1953년 8월 전역했다.

 

방 시장은 “이번에 전수한 무공훈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훈장이며 그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광주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 차원의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시, 6·25전쟁 참전 故 최갑용 소위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