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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4회 연속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선정

  • 안태민 기자
  • 입력 2026.01.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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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 평가, 탁월한 운영과 박물관 서비스 향상 노력 인정
  0114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4회 연속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선정1.jpg
사진/구리시청 제공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아차산 일대에서 출토된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는 구리시 유일의 공립박물관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을 시작으로 2019년, 2022년에 이어 이번 2025년 평가에서도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제도 도입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 자격을 유지하며 박물관 운영의 우수성을 꾸준히 입증해 온 결과다.

 

특히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이번 평가에서 안정적인 박물관 운영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하며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확대하는 등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리시 관계자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이 4회 연속 인증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은 구리시의 자랑이자,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의 헌신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구려 유적과 유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역사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고구려대장간마을을 고구려 문화의 대표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4회 연속 인증을 통해 고구려대장간마을은 고구려 역사와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한편, 구리시 관광 활성화와 문화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더욱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구리시청 문화예술과 (전화: 031-550-8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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