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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6년 신년 참배‧시무식…금광연 의장 “시민‧소통‧책임”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1.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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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병오년(丙午年) 의회 운영 방향 및 의정활동 비전 공유‧각오 다짐
[사진자료] 2일 ‘2026년 하남시의회 시무식’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_하남시의회 제공) .jpg
사진/하남시의회 제공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2일 오전 현충탑 신년 참배에 이어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 비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무식에 앞서 금광연 의장, 정병용 부의장, 정혜영 의회운영위원장,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 박선미, 오승철, 오지연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창우동 소재 현충탑 신년 참배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새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의원, 하남시 의정동우회 박순창 회장(제4대 의회 부의장)‧회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2026년도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을 위한 의회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금광연 의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하남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의정의 중심에 두고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 있는 의회’를 향한 우리의 노력은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졌고,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응답 그리고 성과는 의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금광연 의장은 “2026년은 제9대 하남시의회 임기의 마지막 해로,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이 요구되는 시기”라며 “시민 가까이에서 더 소통하고,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삼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이어지는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금광연 의장은 “제9대 하남시의회가 시민의 기억 속에 책임을 다한 의회로 남을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의회사무국 여러분,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시고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며 저 역시 의장으로서 우리의 마지막 걸음이 가장 의미 있게 기록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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