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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용운문학상·전국시낭송대회 성료!

  • 이동희
  • 입력 2025.12.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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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 문학그룹샘문의 글로벌화...K-문학의 선봉과 시대의 등불이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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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미경 문학샘문그룹 이사 제공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 만해 한용운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는 ‘제5회 한용운문학상 및 2025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가 지난 20일 서울 중랑문화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장은 한국문학계를 이끌어 가는 거장 문인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300여 명의 문인들의 지성집단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1부는 전국시낭송대회 본선 진출자 25명이 열띤 경연을 펼쳤고, 김소엽, 남미숙, 권숙희, 이향숙, 형동광, 김영희 등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 속에 참가자들은 절제된 음성과 감성으로 한용운의 시 세계를 구현했다.


대상은 김민서 낭송가가 차지했으며, 금상 송은정, 은상 이화영·구향림·이만성, 동상 김현자·강정옥·노광은·김영숙·김정옥·최은영·윤인구 낭송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부는 ‘한용운문학상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은 신인문학상, 중견, 계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부문의 수상자들은 한국 문학의 진수를 보여줬다.


계관부문 대상은 39대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이근배 시인이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前 장관 박철언 시인이 수상했다. 

 

중견부문 대상은 이정애 시인,  강소이 평론가가 공동으로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유미경,  유광호, 이동현, 정승기, 오순덕, 양윤하 이름을 올렸으며, 우수상과 신인문학상 부문에서도 다수의 신예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김소엽 부심사위원장은  “1부의 뜨거운 낭송은 2부 문학상의 깊은 필력으로 이어져 우리 문학의 찬란한 생명력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정록 샘문그룹 이사장(회장)은 “목소리로 깨우고 글로 새긴 한용운 선생의 정신은 우리 사회를 밝히는 가장 강력한 시대의 등불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문학그룹샘문은 앞으로도 창작과 향유가 공존하는 토양을 구축해 한국 문학의 저변을 넓히겠다”며  ‘K-문학’이라는 이름이 전 세계인의 가슴에 닿을 수 있도록 K- 문학의 선봉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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