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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5.12.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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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특화사업 ‘청정자연 아토피제로 그린(Green)학교’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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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2일,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 남부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아토피·천식 예방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74개소 운영 △안심학교 유병률 조사 △학생 대상 알레르기 교육 △교사 아카데미 교육 △보습제 및 의료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화사업으로 ‘청정자연 아토피제로 그린(Green)학교’ 6개소를 지정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했다.

 

그린(Green)학교(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중 선정)는 관내 아토피·천식 환아의 증상 악화 및 재발을 방지하고, 아토피 환아도 살기 좋은 청정 양평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군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법을 교육하는 인형극 △양평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5년에는 단월초등학교, 단월초병설유치원, 단월어린이집 등 단월면 소재 3개 교육기관이 그린(Green)학교로 지정돼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이 중 단월초등학교는 안심학교 부문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군은 2024년에 그린(Green)학교로 선정된 양동초등학교, 양동초병설유치원, 양동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후속 관리와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가며 채움 지역의 지원을 더욱 강화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양평군은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확대와 청정자연 아토피 제로 그린학교 특화사업 등 다양한 알레르기질환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토피 환아뿐만 아니라 누구나 살고 싶은 청정 양평 건강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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