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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의원,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미래형 교육지원청으로 준비해야...”

  • 안태민 기자
  • 입력 2025.11.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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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2022년 전부터 지속 주장…이제는 실행 논의해야”
251121 이은주 의원,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미래형 교육지원청으로 준비해야...”.jpg
사진/구리시청 제공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지난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5년도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최근 국회를 통과한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라 추진되는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준비 과정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의 선제적 대응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 의원은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 시행까지 이제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며 “그동안 경기도교육청이 여러 준비를 해 왔다고 하지만, 이제는 경기도만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분리·신설 로드맵을 마련해 전국의 모델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이전부터 시작하여 경기도의원으로서는 5분 자유발언·촉구건의안·본회의 및 상임위 질의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구리지역의 인구 증가와 교육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남양주 중심의 현 지원청 체계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대표적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은주 의원은 이번 종합감사에서 또한 “이번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은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와 함께, 그동안 필요성이 제기돼온 지역 단위 교육행정 체계를 재설계할 중요한 기회”라며 “경기도교육청이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논의도 함께 검토해 미래형 교육지원청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 의원은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이후 예상되는 조직 재편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반복·공통업무를 도교육청에서 통합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지원 기능에 더욱 집중하는 구조로 개편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학생·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행정혁신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 체계가 강화될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지금은 경기도가 대한민국 교육자치의 미래 모델을 만들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이 선제적으로 로드맵을 마련해 시행 초기부터 혼란 없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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