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성소방서, ‘2026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 개최… 고위험 시설 32곳 지정

  • 조봉관기자
  • 입력 2025.11.20 14: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정기 점검·훈련·교육 확대… 대형 재난 원천 차단 추진


보도사진(심의회중인 사진).jpg
사진/안성소방서 제공

  

안성소방서는 19일 대형 재난이 우려되는 대상 주요 시설의 안전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은 특정소방대상물 가운데 화재 발생 위험이 높거나, 화재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설을 집중 관리하는 제도로, 소방서는 매년 위험성 분석과 심의 절차를 통해 중점관리대상을 재선정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심의회는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및 관리규칙’에 따라 총 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각 시설의 구조적 특성, 과거 화재 이력, 화재위험성 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최종적으로 32곳을 2026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확정했다.

 

안성소방서는 선정된 시설에 대해▲정기·수시 소방안전 점검 강화▲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훈련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어 대형사고를 미연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이번에 선정된 중점관리대상은 위험도 평가와 대상물의 특성, 지역 내 안전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소방서는 앞으로도 취약대상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실효성 있는 대응훈련을 강화해, 지역 재난 대응력 향상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성소방서, ‘2026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 개최… 고위험 시설 32곳 지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