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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면 죽습니다!’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건설현장 불시 점검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5.11.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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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 제공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지청장 양승준)은 2025. 11. 18.(화) (주)대우건설이 시공하는 ‘하남교산A2BL통합형민간참여공공주택’ 건설현장을 불시에 방문하여 근로자의 안전의식과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건설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겨울철 대비 건설현장 내 추락 재해 및 화재예방과 자율안전관리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점검은 14:30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이날 점검에서는 ▴근로자 개인보호구 착용 실태, ▴작업발판 및 안전난간 설치상태, ▴개구부 덮개, 안전대 부착설비 등 추락방호조치 여부 등 추락 재해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양승준 지청장은 “안전은 현장의 기본이자 생명선으로,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모든 공정 단계에서 추락의 위험이 상존하므로 모든 작업자는 ‘떨어지면 죽습니다’는 경각심으로 현장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급인과 수급인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안전관리체계를 정착시켜야 하며, 협력업체 근로자 또한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절대 작업을 진행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은 “떨어지면 죽습니다”는 안전구호와 함께 전담 관리사업장 중심의 현장 불시점검을 통하여 추락재해 예방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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