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 2025년 제4회 추경 예산안 2조 16억 원 편성…제3회 추경예산 대비 755억원 증가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5.11.18 14: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광주시는 총 2조 16억 원 규모의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제3회 추경 대비 755억 원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1조 6천745억 원, 특별회계 3천271억 원으로 편성되며 2017년 1조 원 돌파 이후 8년 만에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게 됐다.

 

시는 올해 세수 감소와 이전재원 축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체감형·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외부 공모사업 확보, 내부거래 조정 등 가용재원을 총동원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들이 대폭 반영됐다. 분야별 주요 편성 내역은 ▲사회복지 분야 6천195억 원, 부모 급여(영아 수당) 지원 등 복지 안전망 강화 ▲도로·교통 분야 2천221억 원, 성남~광주 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등 지역 교통망 확충 ▲문화·관광 분야 1천924억 원, 남종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 시민 여가·문화 기반시설 확장 ▲농림해양수산 분야 570억 원, 친환경·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등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등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제 여건과 세수 감소 등 재정적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예산 2조 원 시대를 맞이한 것은 민생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정 혁신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와 국‧도비 확보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321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5일 확정될 예정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시, 2025년 제4회 추경 예산안 2조 16억 원 편성…제3회 추경예산 대비 755억원 증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