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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노원미래교육지구 박람회’ 참석

  • 안태민 기자
  • 입력 2025.11.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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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원구청 제공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5일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열린 ‘2025년 노원미래교육지구 박람회’에 참석해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 교육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미래교육지구사업은 노원구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민‧관‧학이 협력해 추진하는 교육사업이다. 이번 박람회는 그 성과를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청소년, 학부모, 마을활동가, 지역 내 청소년 기관 등이 참여해 체험·전시·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박람회는 ‘기차여행’을 테마로 ▲미래역 ▲마을교사역 ▲마중물역 ▲학생회역 ▲시작된변화역 ▲청아장역 등 총 6개 구역, 101개 부스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힙합·현대무용·K-POP 무대 등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포토존, 휴식 공간이 마련됐으며,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돼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행사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김태식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시·구의원을 비롯해 청소년과 주민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 이후 진행된 2부에서는 노원구와 서울시교육청이 함께하는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 협약식과 노원미래교육지구 유공자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오승록 구청장은 “미래교육지구의 성과를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원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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