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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7회 중앙회장배 전국지체장애인 파크골프대회성황리 개최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5.11.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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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200여명과 응원단 등 총 450여명 참석

1위 서울 김회종/인철식 선수, 2위 경기 박진수/김형태 선수 차지

3. 내빈 단체사진.jpg
사진/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제공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황재연)가 주최하고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원종, 이하 경기지장협)과 경기도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회장 권태익, 이하 경기지장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제7회 중앙회장배 전국지체장애인 파크골프대회」가 11월 7일(금) 양평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제7회 중앙회장배 전국지체장애인 파크골프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전국 지체장애인의 건강 증진 도모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전국 17개 시·도 지체·뇌병변 장애인 선수 총 216명의 선수가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입상자에게 1위 100만원, 2위 80만원, 3위 60만원, 4위 50만원, 5위 40만원, 총 3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부인 정우영 여사,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및 전국 시도협회장, 법인산하시설장이 참석해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황재연 중앙회장은 “이번 양평에서 열리는 ‘제7회 중앙회장배 전국지체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통해 참여하신 모든 선수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서로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지장협 김원종 협회장은 “2017년 제1회 대회를 시작하여 앞으로도 경기도 장애인 스포츠의 가치와 위상을 함께 높여나가길 바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스포츠가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 결과, 대회 우승의 영광은 서울 김회종/인철식 선수에게 돌아갔다. 준우승은 경기 박진수/김형태 선수가 차지했다. 3위는 강원 조태식, 유춘실 선수, 4위는 대구 김학목, 홍상희 선수, 5위는 경기 김창구, 김재천 선수가 차지하였다.

 

경기도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가맹단체이며, 장애유형별 체육단체로 26만 도 내 지체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체육사업·장애인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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