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군, ‘2025년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추진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5.11.07 13: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3개월간 모은 온기로 1,200여 가구의 겨울을 지킵니다!
03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리플릿.jpg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7일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은 동절기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게 연탄, 난방유, 난방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에너지 비용 상승과 생활 물가 부담은 특히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어, 이번 운동의 의미가 더욱 깊다.

 

지난해에는 많은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2억 2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모였으며, 연탄·난방유·난방용품 등이 1,233가구에 지원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추운 계절이 다가올수록 어려운 이웃들의 걱정은 깊어진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모여 더 큰 온기를 만들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집중 모금 기간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이며,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평군에 배분된다. 기부한 성금과 물품에 대해서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되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복지정책과(☎031-770-229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군, ‘2025년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