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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동, 아름마을 횡단보도 8개소에 발광 다이오드(LED) 바닥조명 설치 완료

  • 안태민 기자
  • 입력 2025.11.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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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도시 정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106 구리시 인창동, 아름마을 횡단보도 8개소에 발광 다이오드(LED) 바닥조명 설치 완료2.jpg
사진/구리시청 제공

 

 

구리시(시장 백경현)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경애)는 주민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아름마을 일대 주요 횡단보도 8개소에 발광 다이오드(LED) 바닥조명을 설치하는 ‘인창동 아름마을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지난 10월 3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행 통행량이 많고 도로 폭이 좁으며, 신호등이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큰 인창동 아름마을 일대 횡단보도 8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도로표지병’으로 불리는 발광 다이오드(LED) 교통안전 시설물을 횡단보도 양옆에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해 운전자가 멀리서도 횡단보도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생활 주변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야간 시인성을 크게 개선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들은 “어두운 밤에도 횡단보도가 한눈에 보여 훨씬 안심된다.”, “교통사고 위험이 줄어들어 다행이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김경애 동장은 “바닥조명 설치로 운전자의 주의가 강화되고, 어린이·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더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밀착형 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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