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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사회영역 1위 수상

  • 안태민 기자
  • 입력 2025.10.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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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중심의 회복력 강화로 ‘행복한 구리’ 실현

1024 구리시, 2025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 사회영역 1위 쾌거!3.jpg

사진/구리시청 제공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 시상식에서 사회영역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위기 대응 역량, 공동체 참여와 협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한겨레가 주최하고 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이 주관한다.

 

시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30점)·경제(30점)·사회(40점) 등 3개 영역 10개 부문, 38개 세부 지표를 종합 분석한 이번 평가에서 공중보건, 사회복지, 주거·교통, 시민사회 등으로 구성된 사회영역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시간제 보육 통합반 운영, 시립 노인전문요양원 증축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인프라 확충과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있어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시는 다문화 교류 공간 ‘다가온’과 취·창업 플랫폼 ‘다공방’운영 등을 통한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구성원들을 위한 포용 정책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됐다.

 

아울러,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통한 주택 보급률 증가와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비롯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여성 기초의원 비율과 양성평등 추진 예산 비율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시의 활발한 젠더 다양성 정책 운용에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의 결과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포용과 회복력 강화를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아, 복지·문화·교육·환경이 조화로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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