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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EF 아시아 대륙 공동의장 김보라 안성시장, 한국 지방정부 대표로 2025 GSEF 보르도 포럼 참석

  • 조봉관기자
  • 입력 2025.10.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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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라 안성시장 등 한국 지방정부대표단, 프랑스 보르도·독일 베를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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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성시청 제공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제7대 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이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프랑스 보르도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국제무대에서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외교를 실천한다.

 

사회연대경제는 지역공동체 재생과 지역순환경제, 사회통합 등을 위한 글로벌 아젠다이자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UN을 비롯해 세계의 주목을 받는 대안 경제다.

 

김 시장이 회장으로 있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2021년부터 국제사회연대경제협의체(이하 GSEF)의 아시아대륙 의장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프랑스 방문은 GSEF 포럼을 개최하는 의장도시인 프랑스 보르도시 피에르 위르믹 시장의 공식 초청에 따라 김보라 시장을 필두로 하는 한국 지방정부 대표단이 포럼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포럼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해 프랑스의 주요한 사회연대경제 네트워크와 전 세계 각국의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사회연대경제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 각국의 중앙 및 지방정부와 교류하고, 안성시가 추진 중인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국제무대에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포럼 개최지인 보르도시와 안성시 간의 국제적 교류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르도 일정 이후에는 대한민국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RE100: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발맞춰, 안성시 에너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우수사례를 접목하기 위해 친환경에너지 선도도시인 독일 베를린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이번 GSEF 보르도 포럼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세계가 직면한 기후위기, 지역경제 회복,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해 국제적 해법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고, 안성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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