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교육청과 함께 음수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

  • 유원진 기자
  • 입력 2025.10.20 13: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외면받는 아리수 음수대···학생들은 생수·교사들은 정수기」관련 (2025.10.18. KBS)

“넉 달 전, 이 학교 아리수 음수대에서 물을 마신 학생 30명이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당시 서울시는 인근 공사장에서 혼탁수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했지만, 감염원과 원인 병원체 모두 ‘불명’으로 잠정결론이 났습니다.” 보도 내용 관련

 

해당 사건의 원인은 관할 보건소 및 질병관리청에서 감염원과 원인 병원체

 

모두 불명으로 잠정 결론이 난 상태로 ‘아리수 음용’으로 인한 것이 아님

 

환자가 발생한 당일 수질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 수치로 문제가 없었으며, 서울물연구원, 서울보건환경연구원의 병원균 검출시험 결과 대장균·살모넬라 등 유해세균 및 병원균이 검출되지 않았음

 

특히, 환자발생 당일 학교 내 수도꼭지 잔류염소는 법정기준 0.1mg/L 보다 높은 0.22~0.3mg/L로 조사되어 유해세균 및 병원균이 살 수 없는 환경임

 

“이 가운데 상당수는 최초 설치 시기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리수 음수대의 '내용연수'는 6년. 때가 되면 순차적으로 교체를 추진토록 했지만, 기본적인 이력 관리조차 안 되고 있었던 겁니다.”라는 보도 내용 관련

 

서울시 음수대 설치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되어 2025년 현재 내용연수 경과 및 점검 등을 통하여 평균 2~3회 교체되었으며, 현재 설치된 음수대는 설치연도 등 이력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음

 

내용연수가 경과하더라도 정기점검을 통해 상시 관리하고 있어 안정성과 기능 유지에는 문제가 없으며, 내용연수 경과 전이라도 음수대의 기능성, 사용성 등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이상이 확인될 시 즉시 수리·교체를 실시하고 있음

 

또한, 시는 시 교육청과 협력하여 각 음수대마다 연 4회 수질검사와 7회 정기점검을 실시하는 등 연 총 11회의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음용 환경을 유지하고 있음


학교 내 음수대의 소유 및 일상적인 관리는 교육청 소관으로, 서울시는 수질 및 정기적인 유지관리 업무를 지원함

 

향후 서울시는 초·중·고 학교 내 음수대 수질관리를 위해 교육청과 협력하여 정기적 수질검사, 노후 음수대 교체사업을 적극적으로 실행해 아리수 음수대의 안전성을 알리도록 노력하겠음.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시는 교육청과 함께 음수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