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군, 광주시·하남시·이천시·여주시와 고향사랑기부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개최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4.06.10 10: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1 양평군 고향사랑기부제 상생발전 업무협약 개최 (2).jpg
사진/양평군청 제공

[배석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7일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시(시장 방세환), 하남시(시장 이현재), 이천시(시장 김경희), 여주시(시장 이충우)와 ‘고향사랑기부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각 도시 대표들은 고향사랑기부제와 행정업무 상호 협조를 통해 축제․행사 시 공동홍보, 지역 주민 간 상호기부 추진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 앞서 행사 참석자들은 양평군 물맑은 양평쌀과 허니비․허니문와인 등 5개 제품과 광주시 백자 청화포도문 커피잔세트와 토마토 고추장, 하남시 차량용 석고 방향제와 새싹인삼, 이천시 홍삼정차, 햇사레 복숭아, 여주시 대왕님표 여주쌀과 도자기 접시세트 등 시군별 주요 답례품을 함께 관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은 협약식 이후에도 양평군청 1층 로비에 시군별 주요 답례품을 전시함으로써 5개 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포함한 5개 시장,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한강수계 인접 시군과의 협약을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며, “고향사랑 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통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좋은 취지의 제도인 만큼 건전한 기부 참여 분위기가 조성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은 고향사랑 기금 1호 사업으로 ‘추읍산 진달래․철쭉 관광자원화 사업’을 선정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증진에 기여하고, 추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연말정산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기부금의 30%이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협 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군, 광주시·하남시·이천시·여주시와 고향사랑기부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