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STSS 질환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 준수 당부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4.03.29 10: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바로알기 1-horz.jpg
포스터/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배석환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최근 일본 내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환자 증가와 관련하여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등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은 A군 연쇄상구균(Group A Streptococci, GAS)에 의한 침습적 감염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독성쇼크증후군으로 전 세계적으로 발생이 보고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드물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TSS는 초기에는 대부분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가벼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며 침습적인 감염이 진행되는 경우 고열, 발진, 류마티스열, 사구체신염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괴사성 근막염, 다발성 장기부전, 독성쇼크증후군(STSS) 등으로 악화될 수 있으며 미국CDC에서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치명률을 약30~70% 정도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0년 이후 성홍열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이 보고된 사례는 총 4건이며 이 중 2건이 STSS 의심 사례로 보고 있다. STSS는 사람 간 접촉을 통한 전파가 드물며(미국CDC), 동일 원인균으로 감염될 수 있는 성홍열의 국내 발생이 코로나19이전 대비 매우 낮은 점 등을 고려할 때 국내 유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평가된다.

 

국내에서는 STSS를 별도의 법정감염병으로 분류하여 신고를 받지는 않지만 성홍열 합병증 환자 전수역학조사 및 급성호흡기 환자 병원체 감시사업(실험실 병원체 표본감시,AriNet)을 통해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천시는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STSS와 동일한 원인균인 성홍열(A형 연쇄상구균)에 대한 전수 감시 강화에 들어갔다.

 

보건소 관계자는 A군 연쇄상구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상처가 발생한 경우 상처부위의 외부노출을 최소화하고, 비말로 인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고위험군은* 의심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고위험군은 65세이상 고령층, 최근 수술을 받아서 상처가 있는 경우와 노출되는 상처가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수두 등), 알코올 의존증, 당뇨병 환자가 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STSS 질환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 준수 당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